아무리 술이 좋아도... 이 얼라를 우짜면 좆노 아무리 술이 좋아도.........! 술 먹지 말라는 마누라 등살에 애기 젖병에 몰래 숨겨 놓고 마시다가..... 그만 치우는걸 깜박하고 출근을 했는데 우리 알 라 가 그걸 먹고 이렇게 되었답니다. 아이고낭 첸다 ~~ 인생 머? 쉼터세상/웃음 스케치 2013.09.26
신호등 사랑 엄마손에 이끌리던 어린아이 였다가 세월이 흘러... 혼자 놀다가 때가되면 누가 가르쳐주지 않았는데도, 여인을 만나 어울리게 되었지. 그녀는 첨에 빼는 듯하다가 마음을 열었고, 마침내 허락했어. 성급히 왔다갔다 하려는 나에게 그녀는 말했어. 서두르지마... 그녀는 나의 몸무게와 사.. 쉼터세상/웃음 스케치 2013.09.25
웃음천국 웃음천국 [1] 정상인 한 사람이 정신병원 원장에게 어떻게 정상인과 비정상인을 결정하느냐고 물었다. "먼저 욕조에 물을 채우고 욕조를 비우도록 차 숟가락과 찻잔과 바켓을 줍니다." "아하... 알겠습니다. 그러니까 정상적인 사람이면 숟가락보다 큰 바켓을 택하겠군요." 그러자 원장 왈... 쉼터세상/웃음 스케치 2013.09.23
웃음 보따리 책임 한 소년이 대문 밖에서 울고 있었다. 지나가던 아줌마가 왜 우느냐고 물었다. “우리 엄마가 방금 전에 아기를 낳았어요.” “그런데 왜 우니? 동생이 생겼으니 기뻐해야지?” “우리 아빠는 일 년이 넘도록 외국에 나가 계신단 말이에요.” “그래서?” “아빠가 집을 .. 쉼터세상/웃음 스케치 2013.09.05
어느 회사의 사훈 공모 어느 회사에서 직원들에게 사훈을 공모했다. 여러 사훈 중 직원 투표 결과 일등을 한 것은... "日職集愛 可高拾多 (일직집애 가고십다)" ☞한자뜻 풀이 [ 하루 업무에 애정을 모아야 능률도 오르고 얻는 것도 많다. ] 그랬더니 경영자 측에서 다른 의견을 냈다. "溢職加書 母何始愷 (일직가.. 쉼터세상/웃음 스케치 2013.09.05
당근이 변신한다고..... 당근이 변신한다고... ========================================================= 들판을 달리는 토끼 한마리가 있었다. 토끼는 몹시 배가 고픈 상태였다. 토끼는 두리번거리다가 당근을 발견했다. 토끼는 이게 웬 떡이냐 하면서 당근을 향해 달려갔다. 그런데 눈치 빠른 당근이 그걸 알고는 잽싸게 도망.. 쉼터세상/웃음 스케치 2013.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