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원 세상

예쁜 아가씨가 할머니와 함께 과일가개에 들렀다 아가씨는 생글생글 웃으며 가게주인 에게 물었다 아저씨~ 이 사과 얼마예요.? 그러자 가게주인.. 음흉스런 눈으로 아가씨를 보며 ☆☆☆ "아가씨가 뽀뽀 한번만 해주면 몽땅 공짜로 줄수도 있어요"..흐흐~~ "좋아요 그럼 전부 싸주세요" 가..

어떤 할아버지가 자식들이 준 용돈을 모아서, 외국여행을 가려고 외환은행에 갔다. 은행창구에서 여직원에게 "아가씨야~ 돈좀 바꺼줘" 그러자 여직원이 물었다. "애나(앤화) 드릴까요?" "딸나(달러) 드릴까요?" 가만히 듣고 있던 할아버지, 나이도 젊은 아가씨가 참 당돌하다고 생각하며 하..

며느리의 시 저번제사 지나갔네 두달만에 또제사네 할수없이 그냥하네 쉬바쉬바 욕나오네 제일먼저 나물볶네 네가지나 볶았다네 이제부턴 가부좌네 다섯시간 전부치네 허리한번 펴고싶네 한시간만 눕고싶네 남자들은 티비보네 튀통수를 째려봤네 주방에다 소리치네 물떠달라 지랄떠..

**아내의 엉덩이. 거실에서 집안일을 하는 부인 엉덩이를 보더니, "어이쿠! 이런 갈수록 펑퍼짐해 지느만. 저기 베란다 제일 큰 김장독하고 크기가 거의 비슷하네, 저런!" 하며 부인을 놀렸다. 부인은 못 들은 척하고 자기 일만을 했다. 남편은 재미를 붙였는지, 이번에는 줄자를 가져오더..

남편의 60번째 생일파티를 하고 있는 60살의 부부가 있었다. 그런데 생일파티 도중 한 요정이 부부 앞에 나타나 말하였다. "당신들은 60살까지 부부싸움 한 번도 안 하며 사이좋게 지냈기 때문에 제가 소원을 들어드리겠습니다. 먼저 부인의 소원은 뭐죠?" "그동안 우리는 너무 가난했어요. ..

ㅋ

1. 이순신 스타일 ▽ 나의 미모를 적에게 알리지 마라 2. 안중근 스타일 ▽ 하루라도 예쁜 척하지 않으면 온 몸에 닭살이 돋는다. 3. 맥아더 스타일 ▽ 공주는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4. 나폴레옹 스타일 ▽ 내 사전에 추녀는 없다. . . . . . . . . . . . . . . . . . 5. 갈릴레이 스타일 ▽..

할머니로부터 내려져오는 고부간갈등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