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봉 시리즈~~ 바람나신 어머니 한석봉: 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어머니: 석봉아! 미안하다. 이제 너는 이석봉이란다. . 무관심한 어머니 한석봉: 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어머니: 언제 나갔었니? . 피곤한 어머니 한석봉: 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어머니: 자, 그럼 불을 끄거라... 한석봉: 글을.. 쉼터세상/웃음 스케치 2015.10.30
연령별 건배 회식 자리에서 여직원하고만 건배를 하는 사장이 있었다. 항상 건배할 때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서 "진달래!!(진짜 달라고 하면 줄래)" 라고 외친다. 이때 여직원들의 화답은 연령대 별로 다르게 나왔다. □ 20대 여직원 대답..: 물안개! (물론 안되지 개새끼야~~...!) □ 30대 여직원 대답.. : 택.. 쉼터세상/웃음 스케치 2015.07.31
하늘나라 공사중! 오늘하루도 웃으면서 하늘나라 공사중 ! 어느 날, 한 사람이 죽어서 하늘나라에 갔다. 평소에 얼마나 잘못 살았던지 제발로 지옥을 찾아갔다. 그런데, 지옥문 앞에 가보니 ’공사중’ 팻말이 붙어있었다. 투덜 거리며 돌아서다가 염라대왕을 만나 이유를 물었다. 염라대왕이 말했다. "한국.. 쉼터세상/웃음 스케치 2015.02.22
꺼벙이 남편의 일기 ☆꺼벙이 남편의 일기 ☆ *월 *일 아내가 애를 보라고 해서 열심히 애를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다가 아내에게 머리통을 맞았다. 너무 아팠다! *월 *일 아내가 빨래를 개주라해서 개한테 빨래 다주었다가 아내한테 복날 개맞듯이 맞았다 완죤 개됐다 *월 *일 아내가 세탁기를 돌리라고 해서 .. 쉼터세상/웃음 스케치 2014.12.27
메뚜기와 하루살이의 결투 메뚜기가 길 가던 하루살이를 때렸다. 그러자 하루살이는 자기 친구들 20,000마리를 데리고 메뚜기에게 복수하러 갔다. ​ . . . ​ ​하루살이들이 메뚜기를 포위하고 마지막 소원이 있으면 말하라고 했다. 그러자 메뚜기가 소원을 말했다. . . . .​ "내일 싸우자" 쉼터세상/웃음 스케치 2014.12.04
하늘나라 공사 중 하늘나라 공사 중 어느 날, 한 남자가 죽어 하늘나라에 갔다. 평소에 얼마나 잘못 살았던지 제 발로 지옥을 찾아갔다. 그런데 지옥문 앞에 가보니 ’공사중’팻말이 붙어있었다. 투덜거리며 돌아서다가 염라대왕을 만나 이유를 물었다. 염라대왕이 말했다. "한국 사람들 때문에 지옥을 다.. 쉼터세상/웃음 스케치 2014.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