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당2명, 약대교당1명, 동안양교당1명, 분당교당2명 총6명 2차 산불현장 봉사왔어요오전 280명분, 점심 48명분 도시락준비 및 배식.화성교당 (선)김선지교무와 (해)이소영교도께서 순대, 어묵꼬치, 열무김치를 직접 청송으로 가져오셨다. 이연복 셰프님께서 팀을 이루어 오셔서 원불교밥차에서 자장면과 짬뽕을 해주셨어요.덕분에 저녁조리는 쉬었네요. 찜뽕국물 너무 맛있게 먹었네요.셰프와 한컷! 트롯가수 양지은가수님과 홍지윤가수님도 오셔서 배식배달을 도와주셨어요.두분다 어쩌면 얼굴이 작은지 인형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