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원 세상

" 앞 뒤로 오르고 내리고" ( 편하게 여행하도록 우리의 발이 되어준 관광버스) " 산책길을 걷는데 갑자기 번개치며 소나기가 내렸다. " (1) " 시닉 스카이웨이 " - 블루마운틴의 절벽을 가로질러 협곡사이를 이동하는 케이불카로 300미터 발아래 보이는 짜릿함을 맛볼수 있다. (2) "시닉 레일웨이 - 250m의 수직절벽을 오가는 기네스북에 오른 관광열차. (3) " 시닉 케이블웨이" - 3분간 545m의 가파른 경사로 주변경치를 감상. (4) "보드워크" - 블루마운틴의 열대우림을 채운 식물군을 관찰하며 산책할수 있다. 블루마운틴은 산을 뒤덮고 있는 유칼립스트 나뭇잎에서 나오는 유액이 뜨거운 태양으로 인해 증발하여 푸른 안개가 생긴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5억년 전에 형성된 지역으로 울창한 수목과 ..

" 모래가 너무 부드러워요 " " 모래썰매 "도 타기 ~ ~ 자연이 만든 모래언덕 4륜구동 자동차 샌드보딩 사막체험 " 포트스테판 사막투어 " - 바다와 모래사막이 어우러진 시드니북부의 휴양지. 30미터의 모래언덕을 왁스칠을 한 썰매로 달리는 짜릿한 재미를 맛볼수 있었다. " 하버브릿지 " - 세계에서 2번째로 긴다리로 오페라하우스와 아름다운조화를 이루고 있다. 야경을 벗삼아 하버브릿지 다리를 건너다. "보는 각도에 따라 오페라하우스의 모양이 바뀐다." " 시드니 최고의 볼거리 오페라하우스 내부 가이드투어 " 106만 5000장의 타일이 요트모양으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는 겉모습. " 카지노 부페 "엔 각각의 음식 가지수가 많이 있네요. "스타시티 카지노 가든뷔페(70여가지 웨스턴 스타일의 메뉴)와..

" 금강마을 아파트 "를 출발하기전에 찰칵! 인천국제공항에서 시드니공항까지 어떻게 가나 볼까? 우와 ! 10시간 동안 꼼짝말고 앉아서 가야하네요. 비행기 안에서 찍은 모습(아시아나 20시20분 출발) 시드니 도착. 가이드와 미팅후 전용버스에 탑승하기전 스마일 ! " 마릴린먼로 "와 함께 "엘리자베스 여왕" "오바마대통령" 과 찰스황태자 아들과 며느리 " 시드니 마담투소 " - 세계최대의 밀랍인형전시 박물관으로 실제인물처럼 완벽재현해 놓아 사진을 찍을 수 있다. " 시드니 야생 동물원 " 위,아래 좌,우에서 물고기들이 수영을 하네요. " 시드니 수족관 " - 바닷속생물 11,500여종을 볼 수 있는 호주 최대 아쿠아리움(호주 아기가 넘 이쁘죠) " 해양공원 엔트런스 관광 " - 엔트란스 투게라호에는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