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세상 /북녘땅. 제주도 3

금강산 육로관광(040600)

계절마다 독특한 아름다움이 있어, 각기 다른 이름을 가진 금강산. 원기89년 6월 육로를 통해 유희진 교무님,약대교당 교도들과 어머님을 모시고 금강산에 오르다. 짐을 풀었던 금강산호텔 " 구룡폭포 " 폭포길이 50m로 금강산에 있는 폭포중 가장 길다. 에머랄드빛 맑은 물이 너무 깨끗하다 " 삼선암 " 세상에 부럼없어라. 숲은 푸르고 내맘은 즐겁다. 만가지 형태의 모습 - 천선대에서 바라본 " 만물상" 아찔한 철계단을 올라야 천선대에 오를수 있다, " 천선대 정상" "천선대 기념비" 하늘에서 선녀들이 내려와 춤을 추었다는 곳이다. 관광특구의 중심지 - "온정각" 관광의 시작이자 끝인 곳이다. " 해금강 호텔" - 4각 바지선형태의 배위에 지어진 호텔 "목란관" - 북한에서 운영하는 음식점 (냉면,비빔밥,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