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세상/건강과 상식

걷자 ! 또걷자, 틈나면 걷자, 인생 80

청정주 2012. 7. 8. 22:03

걷자 ! 또걷자, 틈나면 걷자, 인생 80

        


 
 

인생80  - 걷지 못하면 끝장이고

     비참한 인생 종말을 맞게 된다.

 

 

 

 

 

걷고 달리는 활동력을 잃는 것은

 

생명 유지능력의 마지막 기능을 잃는 것이 아닌가.

 

 

 

걷지 않으면 모든 걸 잃어 버리듯

다리가 무너지면 건강이 무너진다.

 

 

 

무릎은 100개의 관절 중에서

가장 많은 체중의 영향을 받는다.

 

 

 

 

 

평지를 걸을 때도 4-7배의 몸무개가 

무릎에 가해지며 부담을 준다.

 

 

 

따라서 이 부담을 줄이고  잘 걷기 위해서는

많이 걷고 자주 걷고 즐겁게 걷는 방법 밖에 없다.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우유를 마시는 사람보다 배달하는 사람이 되라 !

 


 

 

더 무슨 설명이 필요한가.

언제 어디서든 시간이 나면 무조건 걷자.

 

 

 

동의보감에서도 약보다는 식보요,

식보보다는 행보(行補) 라 했다.

 

 

 

 

서 있으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은 일흔 나이

 


 

 

 

누우면 약해지고 병 들게 되고

걸으면 건강해지고 즐거워진다.

 

 

 

 

질병, 절망감, 스트래스, 모두 걷기가 다스리고

병이란 내가 내 몸에 저지른 죄의 산물이다.

 

 

 

일어나기 몇 시간 전에 잠이 깨어

죽은 듯이 누워 무슨 근심 걱정에 가슴 아파하나

 

 

 

 

박차고 일어나라 !

운동화 하나 신으면 준비는 끝이다.

 

 

 

 

뒷산도 좋고 강가도 좋고 동내 한 바퀴

어디를 가도 부지런한 사람들과 만난다.

 

 

 

처음에는 30분 정도 천천히 걷지만

열흘이면 한 시간에 20리를 걸을 수 있다.

 

 

 

 

몸과 마음 가뿐해지고  자신감과 즐거움

당신은 어느새 콧노래를 부르고 있을 것이다.

 

 

 

 

 

*뇌혈관 지표를 정상으로 돌리는 방법

 

 

먹는 식습관 보다 운동습관이 더 중요하다.

운동은 혈관을 깨끗하게 한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말고 하라. 허리둘레는 가늘수록, 허벅지

둘레는 굵을수록 좋다.

 

운동은 하루에 숨이 헐떡거릴 정도로

30분 이상 하라(유산소 운동)

운동은 하체 위주로 하라.

 

 .


 

오른쪽 허벅지 근육은 노폐물인 잉여 칼로리를

태우는 소각장이다. 다리근육이 클수록

포도당이 많이 저장된다. 다리근육이 큰 사람은

쉽게 지치지 않는다.

사윗감은 다리통이 굵은 총각을 선택하라.

하체운동을 많이하자. 다이어트의 완성은 많이 움직이는

것이다. 적게 먹는 것이 아니다. 다리근육이 증가되면

혈관이 맑아지고 깨끗하다.

 

(홍혜걸 박사의 의학정보 중에서 )

 

 아름다운 老年의 生活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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