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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시간을 내어 주위에 은혜를 같이 나누려 한것 뿐인데 너무도 과한 상을 받았다.
무아봉공의 정신을 잊지 않고 오랜시간 더욱더 부지런히,
누구에게나 정신 육신 물질로 은혜나눔을 실천하는,
봉공인이 되겠다고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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