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영원한 동반자.......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
돌담의 모습이 정겹다.
어머니, 외삼촌 ,외숙모, 큰이모님을 모시고
담양의 옛집을 찾아 나섰다.
어머니가 5살까지의 추억이 어린곳이다.
잘은 기억이 안나시지만 고향의향수에 끌리신듯
눈가가 약간 촉촉 해지며 감상에 젖어 드시는듯 보였다.
마을 입구에 아주 오랜 나무가 보디가드 처럼 멋있게 서있었다.
몇백년은 되었을 거란다
여기를 보세요. 찰=칵!!
'초록세상 > 훈훈하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탄소포인트에 대한 인센티브 (0) | 2010.06.24 |
---|---|
날씨가 너무 더워서...준비했어요 (0) | 2010.06.10 |
약대교당 제5사단 열쇠교당 위문(100523) (0) | 2010.05.27 |
약대교당 원불교 열린날 은혜나누기 행사(100428) (0) | 2010.04.30 |
웃어요 (0) | 2010.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