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세상/글모음

..... 이 뭣꼬 !

청정주 2010. 4. 22. 09:45

이 뭣꼬............?

나는 누구 인가............!

나는 어디서 왔으며 왜..사는 가........?

나는 지금 어디에 존재 하는 가......!

 

부처님이 발견 하신 세계에 태어나........

우리는 이미 존재하는 보편적 가치에 살아가고 있다.

색.이니,. 공.이니.둘아님을, 몰라도 그속에 살고있다.

 

서로의 견해가 달라도, 연민심을 가저라.

........이름은  달라도, 내용이 같은 것을 연민이라 한다.

너다, 내다.구별이 없는 자리가 연민의 자리다.

 

백척간두에 진일보........!!!

나를 괴롭히고, 죽기로 싫어하는 사람......

나의,허물과 부덕함.을 들추어 첨하하는 사람을 용서 할줄 알라.

불가능 에서, 살아남는 길 ...........

그길은 현실을 인지 하고,.. 수긍하며 수용하는 일이다.

 

수령에 빠진사람이, 수령에 빠졌다는 사실을 알때.

비로써 그는 그 수령에서 빠저나올수 있는 힘을 얻는 다.

 

적은것에 만족 할줄 알면,.. 그보다 좋은 일은 없다.

 

권력과 명예 재물의 노예가 되어 버린사람.

남의 약점을 들추어, 자기의 이익만을 챙기는 사람이 되서는 않된다.

 

공부란,... 남과 더불어 즐겁게, 소통하며 살아가는 지혜를 말한다.

공부가 지나처,.. 아만과 자존심의 문을 경계하라.

.......많이 안다는 아상에 빠저 남을 수용하고, 이해하지  못하면, 가장 슬픈 일이다.

 

선물.을 잘못주면 뇌물.이 되어지고.........

.......잘못받은 선물은 뇌물이 되기 일수다.

선물에 상.이(내가준다)있으면 ..이미 선물은 섭섭함을 동반 한다.

......진정한 축하의 선물은, 어머니가 아들에게 주는 선물 뿐이다.

 

사람은 사람의 덕성, 인덕을 갖추고 살아야 한다.

삿되고 악한 욕심에 휘말리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어서는 안된다.

.......아전인수격으로, 자기주장 만 내세우며..

남의 얘기를 아예.듣지도 안으려는, 성질은 남에게도 큰 피해를 주고, 결국 자기에게도 페가되는 것이다.

 

사람이,.. 사람 양심의 계.를 지켜며 살아야 한다.

양심의 계를 지키지 않은 사람은, 스스로 행복을 포기 한 사람이다.

양심에 걸리는 욕망으로 배를 체우면,.. 이미 병든 사람이다.

 

사회에 불만 불평이 많은, 사람은 자학병에 걸린 사람이다.

사회의 모든 사람을 한꺼번에 몰아 비판하고, 불평불만. 만.하면서.

그자리에 자기만 빼고........

노발 대발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작금의 사회현상이다.

 

자기는 사회를 위해 봉사도 하지 않으면서,.....

불평불만 으로 노발대발 하는 성질의 소유자가 아닌지을  돌아보라. 

세상사.를 남의 일로만, 남의 탓으로만, 보는 성격은 자기을 학대하는 꼴이 될뿐이다.

자기만 세상을 떠나, 현시대을 떠나, 따로 존재하지 않음을 알라.

 

..........어떤것이 생의 올바른 판단이며 가치 인가..........?

성질을 부리지 않음이 성숙함이다.

..........성질과 성품, 성깔이 자기의, 가장 큰 적이다.

 

가질것 다가지고, 있을것 다 있어도....... ..

........성질이고약한 사람이 너무 많다.

 

자신의 성질과 성품,나쁘게 말해서 성깔을 고처라.

.........오늘에 내가 존재 하는 이유는, 복되고 덕스러운 나이고 싶기때문이다.

우리는 모두 하나같이 부드럽고 고운 성품을 가지고 이세상에 온 것이다.

살다보니 자신도 모르게 조금 삐뚤어 졌을 뿐,.. 그 원초적 본성은 변 함이 없는 것이다.

 

..........무엇이 정말 올바른 수행이고 공부인가..........?

자기의 성격과 성품을 잘 돌보는 일이다.

천하학식을 다 통달해도, 자기의 성질을 다루지 못하면, 허수아비 사람이다.

 

알고보면 .........

모두가 착각과 오해의 소산이다.

...........자기는 자기가 살펴야 한다...........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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