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세상 /훈훈하게
웃어요
청정주
2010. 4. 16. 10:29
우리부부의 옛추억을 떠올려 봅니다.
같이 있는것만으로도 즐거웠죠.
어느덧 중년을 훌쩍 넘었네요,
처음처럼 .... 순수하게 웃으며 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