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 그리고 월미도에서






사진 찍어준댔더니 싫다고 뒤돌아버리는 조카.
뒷모습이라도 찰칵!
주말이라 오랜시간 줄서서 중국집에 들어갔네요.
지팡이 바닐라 아이스크림
" 삼국지 거리 "
" 공자 " 동상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월미도로 방향바꿈.
무더위를 이기려고 분수대에서 뿜어나오는 물을 맞으며,
즐겁게 뛰어노는 아이들을 보노라니 ,
기분이 즐겁네요.
조카가 타고싶다고 해서 표를 끊었어요.
너무 높아 고개들어 쳐다만 보는데도 아찔하네요.